대구서 목 매 자살 2건_내기 주사위 게임_krvip

오늘 오전 7시 20분쯤 대구시 대명동 한 빌라의 베란다에서, 25살 여성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. 앞서 오전 5시쯤에는 대구시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에 있는 한 가게에서, 57살 종업원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인근 가게 상인이 발견했습니다. 경찰은, 두 건 모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.